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hollow ataraxia (문단 편집) === 타 작품과 연관성 === 여러모로 [[월희]]의 팬디스크인 [[가월십야]]와 비슷한 점이 많다. 둘 다 본편이 상당한 인기를 얻어 나오게 된 팬디스크이며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상, 본편과는 정반대의 분위기가 가득한 개그&일상 에피소드, 사건을 해결하게끔 인도해주는 [[렌(월희 시리즈)|한 명의]] [[카렌 오르텐시아|소녀]] 등 공통되는 요소들이 꽤나 존재한다. 가월십야와 마찬가지로 이벤트를 보게 될 경우 획득하는 플래그가 오토 세이빙되는 시스템을 차용했지만, 가월십야의 치명적인 문제점이었던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이벤트나 놓친 이벤트를 보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점이 개선되었다. 또한 TYPE-MOON 작품 사상 처음으로 회상 모드를 채택해 놓친 이벤트도 클리어할 시 볼 수 있게 해 놓았다. [[Fate/Zero]]와 같은 시기에 집필된 작품으로[* 본래 페이트 제로는 할아에 들어갈 짧은 시나리오 중 하나로 기획을 했는데, 집필 담당을 맡은 [[우로부치 겐]]이 좋은 의미로 폭주해 단행본 2권 정도 되는 많은 분량을 쓰는 바람에 게임 내 수록이 어렵게 되었고, 이대로 폐기하긴 아까워 니트로 플러스와의 합작 형태로 종이책 발간을 하게 된 케이스다.] 나스와 우로부치가 각자의 작품을 집필하면서 아이디어를 서로 탁구를 치듯 교환해 정립된 부분이 많다고 한다. 그래서 [[제4차 성배전쟁]]과 관련된 사항들이 몇 가지 언급되는데, 대표적으로 [[세이버(4차)|세이버]]와 [[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|아이리스필]]이 타고 다닌 골동품 자동차, [[캐스터(4차)|세이버가 문어를 싫어하는 이유]], [[에미야 키리츠구|키리츠구]]의 호두나무 찾기 추억, [[Fate/Zero|세이버를 대동하지 않은 채 독자적으로 성배전쟁을 진행한 키리츠구]], [[우류 류노스케|무차별로 사람을 죽이다가 페널티를 먹고 토벌 당한 마스터]], [[코토미네 리세이|4차 성배전쟁의 감독역]]과 [[토오사카 토키오미]], 라이더와 외출 이벤트에 영화 포스터로 등장하는 등 있다. 페스나 본편에서는 엑스트라로 등장했던 삼총사 [[사에구사 유키카]], [[히무로 카네]], [[마키데라 카에데]]가 적절하게 등장해 엮여서 진행되는 에피소드도 다수. 이 세 사람의 인지도는 H.A가 다 올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